식품업계 마케팅 종사자로 심도 있게 리뷰 남겨봅니다.1. 컨셉- 약간 인식의 전환이랄까.. 건강하지 못한 것들을 새로 만든다는 컨셉이 좋다고 봄- 오히려 '지구를 위해 ~~'라는 문구 살짝 식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전면에 안 내세워서 좋게 보였음2. 맛- 이건 뭐 개인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부분이지만, 확실히 성인 타깃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자극적으로 달지 않은 느낌이 좋았음3. 디자인- 심플하게 잘 기획한 것 같음- 박스랑 파우치 색 일부러 다르게 기획한건지? 좀 아이러니한 부분인데 갠적으로 아쉬웠음. (detail!!)4. 기타- 딱 성수동이나 이런 그로서리 샵에 입점하면 좋을 것 같음총평 : 나도 예산이랑 기획 마음대로 굴릴 수 있으면 요론 갬성 제품 만들어보고 싶다 끗!